첫 뮤츠 도전에 잠도 설치고 이른 시각에 도착해서 도감만 하자 했습니다.

대략 60명 정도 모이셨던거 같고, 시작전 1분정도 됐을라나? .'강풍이다.'

누군가의 외침소리가 들렸고, 강풍은 본적이 없었던터라 뮤츠가 버프를 받는다는건 생각도 못했습니다.

 '2844잡으세요~'라는 멋진 소리가 들렸지만 딴 나라 이야기인것 같았습니다.

뮤츠를 클리어하고 신경도 안썼던 뮤츠cp가 2844. '어? 아까 2844라고 했던거 같은데?'

이게 100? 떨리는 첫볼에 잡혔습니다. 너무나 기뻤지만 쑥쓰럽기도 했고, 미안하기도 해서. 잠시 머뭇머뭇...

평소 자주 뵙던 분께서 이런건 축하해야 한다며 뮤츠 100퍼 잡았습니다. 크게 외쳐주셨습니다.

모두 축하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쑥쓰러워서 어찌 해야할지를...

3주전에 뮤츠 초대장때문에 너무 마음이 아파서 포고를 거의 안했었는데 오늘은 이렇게 큰 기쁨을 주네요.

혹시 뮤츠 초대장 아직 없으신분들 꼭 받길 바랄께요~

이 추운 날씨에 모두들 정말 감사합니다.  

날씨 버프 받은 첫 뮤츠 100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