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엄청나게 달렸는데... 종착역이 보이지 않습니다.

 

또 다시 시작된 뮤츠를 미끼로 한 4개 전설레이드...

 

아침부터 또 많은 분들이 달리고 있습니다.

 

상상이상으로 많이 달렸지만...  정작  얻는 것은 허무함...

 

어제도 달렸지만...  왜 달리지는도 모르고 그냥 달리는...

 

뮤츠 초대권...  이 미끼로  또  2주간 얼마나 많은 분들이

 

지출을 해야 할지....  나이언틱의 간교한 꾀에 속고 속고

 

또 속하도...  뮤츠만 뮤츠까지만...  이런 내가.. 바보같네요.

 

이제는 평일에는 무료레이드권만 소진하고  주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위주로 몇판만 뛰고해야 겠습니다.

 

일상이 무너지는거 같은 느낌...  포고는 그냥 고상한 취미일뿐

 

내가족도 내직장도 내직업도 아닌대...  이제 그만...  그만...

 

자중모드로 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