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새로운 재미를 찾아좋았는데 레이드로 또 열심히 하게 되네요. 포켓몬을 하면서 열정 많은 울산 고수분들을 만나고 제 자신을 돌아 보곤 합니다. 많은 것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엉클윤
2018.02.11 23:30
항상 감사합니다^^
로타리
2018.02.11 23:37
바람 불어 멋진 날이었습니다.
모두가 함께라 더 기억에 남을 날이었습니다.
바람 불었기에 바람 적당해서 버프 받았기에 레벨 적당해서...
모두들 웃으며 레쿠쟈를 라쿠자라 웃으면 폰으로 손으로 받아 마음에 담아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서 치킨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아닌 레쿠쟈를 기다리는 두 아이를 떠 올리며 엄마는 내일도 레이드 나갈 채비로 몬 박스를 정리 합니다.
한땀한땀 소중히
잘못 손가락이 어긋나 삑사리나 버릴 몬이 진화 될까봐 정성스레 아이들 몬들을 채우고 지워 나갑니다.
오늘도 라프님 덕분에 첫 레쿠쟈 98% 감사하며...
스카이블루7979
2018.02.12 00:26
바람이 불어서 더춥네요
로타리
2018.02.12 01:08
바람도 즐기는 자의 마음은 뚫지 못했습니다.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는건 따뜻한 햇살이듯.
라프님버프님~함께하니 좋았네라
손가락이 얼얼......ㅜㅜ
방장님 계셨으면 내 2582 집 안보냈을건디 ㅜㅜ
Congratulation! You win the 29 Lucky Point!
Congratulation! You win the 6 Lucky Point!
늦었습니다만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새로운 재미를 찾아좋았는데 레이드로 또 열심히 하게 되네요. 포켓몬을 하면서 열정 많은 울산 고수분들을 만나고 제 자신을 돌아 보곤 합니다. 많은 것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모두가 함께라 더 기억에 남을 날이었습니다.
바람 불었기에 바람 적당해서 버프 받았기에 레벨 적당해서...
모두들 웃으며 레쿠쟈를 라쿠자라 웃으면 폰으로 손으로 받아 마음에 담아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서 치킨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아닌 레쿠쟈를 기다리는 두 아이를 떠 올리며 엄마는 내일도 레이드 나갈 채비로 몬 박스를 정리 합니다.
한땀한땀 소중히
잘못 손가락이 어긋나 삑사리나 버릴 몬이 진화 될까봐 정성스레 아이들 몬들을 채우고 지워 나갑니다.
오늘도 라프님 덕분에 첫 레쿠쟈 98% 감사하며...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는건 따뜻한 햇살이듯.
라프님버프님~함께하니 좋았네라
이럴때는 따뜻한핫초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