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라크같은 벌레는 진작에 혼자 잡아왔지만
그외 3성들은 엄두도 안나서 누군가와 같이하는거 아니면 사려왔는데
지난 체육관 이벤트떄부터 삘받아서 조금씩 도전해보기 시작햇내요.
아마 헤비봄버가 어렵다고들 햇는데 그 헤봄괴 잡고 없던 자신감이 생겨나기 시작해서
이떄부터였어요 괴력몬 레이드 보이면 마구잡이로 밀렵하던게...
마구잡이로 덤벼들면서도 날씨 체크안하고 갔다가
격투 버프 받는때는 깝치지 말아야겠습니다 ㅠㅠ 2초인가 남기고 스릴넘치게 클리어
인파이트는 정말 쉽내요.
앞으로 괴력 챠징기로 인파 나오면 나이언틱 본사 향해 절1번하고 잡아야겠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오늘 추가된 프테라
프테라는 정~말 쉽내요. 1초 남겨놓고 잡고선 쉽다는게
강화조차 제대로 안된 가이오가에 저정도로 잡혓내요 (저렇게 3마리 써서 2트에 3119가이오가 1번 더 써서 클리어)
괴력 솔플하면 초보티는 벗었다는데
이상 3성 처음 솔플하고 기뻐 날뛰는 포린이였습니다.
다른 회원분들도 득몬하세여
근데 포린이??? K City에 사는??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