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기나 스이쿤은 공을 눌러서 붉은 색 원을 적당한 크기로 놓고
앞으로 튀어 나올 때 적당한 순간에 던지면 되던데
라이코는 뒤로 물러난 후 앞으로 오던데
이때 볼을 만지는 순간 세팅 값이 초기화 되어 버립니다.
조금 적응 기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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